대신 택배 영업점의 대응이 아주 불쾌하여 별 가짓수를 뺐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지역 영업소에 도착했다고 나왔는데, 월요일에도 배송이 안 되어 화요일에 연락했더니 당일 가져다 주겠다고 해놓곤 패스하시더군요? 오늘 다시 판매처를 통해 독촉하니 그제서야 가져다 줬는데.....이 박스 상태 좀 보세요. 어디 험하게 던지고 굴리고 막 창고에 던져놨다가 가져온 것 같은 상태입니다. 다행히 물건엔 하자가 없어 구매확정을 했지만, 이런 택배로 올 줄알았다면 주문하지 않았을 겁니다. 어차피 구매확정하고 나면 나몰라라 쇠귀에 경읽기일테지만,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2023-07-20 23:07:4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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