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시기 : 2020년 10월 12일
주문 부터 배송 하는데 총 5일 소요
사용자 : 175cm / 74kg 남성
- 사용 후기 -
기존에 쓰던 게이밍 의자에 비해서 저렴하길래 어느정도 안좋을 거란 예상은 했지만 1년도 못 쓰는 의자라니...
5개월도 안되서 제봉선이 벌어지며 인조가죽이 떨어져 나가고,
10개월이 되니깐 팔걸이 용접된 부분이 떨어지더군요.
설계 당시부터 의도인지 제품을 받았을 때 부터 등받이가 수직 상태가 안되어 있어서
등을 바르게 세우고 쓰는 사람은 절대 맞지 않는 제품이며,
3개월에 1번씩 볼트가 풀려서 그때마다 다시 조여줘야 틸튼 기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편한 의자를 살려고 했다가
진짜로 1년간 불편하고 신경만 쓰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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