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대리석으로 된 타원형 식탁을 찾으셔서 제가 검색해보다가 찾게되어 구매하였습니다. 대리석과 골드색상 다리의 조합은 요새 유행이기도 하고 블링블링 한것이 아주 이쁩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식탁이 야하다(?)라고 표현하시는데 그정도로 블링블링 하다는 표현을 저렇게 하신거 같습니다 ㅎㅎ 의자 색상이 몇가지가 품절되어 구매 가능한 색상중에서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색상이 쨍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어머니는 의자가 맘에드신다고 하네요. 이번에 이사가시면서 식탁과 여러가지 가전제품을 새로 구매하셨는데 집안 분위기가 이사오기전 집하고는 많이 달라졌고 식탁이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배송은 주문후 일주일 안걸렸고 배송비는 55,000원들었네요. 지역별 차등금액이 적용된것 같습니다. 세라믹 상판이 아닌 대리석 상판으로 이정도 가격이면 아주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